5.2. 신용장 리스크 분석 엔진 (LEO)
LEO는 받은 신용장(L/C) 을 대신 읽어, 그대로 진행하면 대금을 못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찾아 주는 기능입니다. 프로젝트 문서 화면의 문서 분석 → LC 하자 점검 (LEO) 로 실행합니다.
1. LEO가 무엇을 잡아 주나요

- 지킬 수 없는 기한 — 선적 기한, 서류 제시 기간이 실제 일정으로 맞추기 어려운 경우. 예를 들어 최종 선적일과 만기일이 같아, 마지막 날 선적하면 서류를 낼 시간이 없는 신용장
- 비용·조건이 한쪽에 쏠린 조항 — 은행 수수료 부담 주체처럼 수치·조건이 명확한 항목
- 수출자에게 불리한 요구 — 무엇을 내야 하는지 불분명한 서류 요구 등
- SWIFT 신용장 형식에 맞지 않는 조건 조합 — 환어음 기간(42C)은 있는데 지급인(42a)이 없거나, 일람지급인데 기한부 환어음을 요구하는 경우처럼 은행 전산에서 걸리는 조합
- 추가조건(47A)에 숨은 조건 — 신용장 금액이 가격 조항에 따라 자동으로 늘거나 줄어드는 문구, 환어음 기간과 다른 지급 시점, 요구서류(46A)에 없는 서류를 47A 에서 따로 요구하는 문구, 서류 제시기간을 바꾸는 문구
- 만기 장소가 개설은행 쪽인 신용장 — 서류가 만기일까지 개설은행에 도착해야 해서, 우송 기간만큼 실제 제시 기간이 줄어드는 경우
- 은행마다 다르게 읽힐 수 있는 모호한 표현 — 이런 항목은 바로 판정하지 않고 확인 필요 항목으로 되물어봅니다
운송 방식과 표기 차이는 가려서 봅니다. 항공·트럭 운송이나 창고 인도 조건에는 선하증권(B/L)이 없어도 경고하지 않고,
PERMITTED·PROHIBITED같은 옛 표기나 은행마다 다른 날짜·금액 표기도 같은 뜻으로 읽습니다.
AI가 스스로 반대 근거를 찾아 한 번 더 검증하기 때문에, 잘못된 경고가 줄어듭니다. 이 추가 검토로 위험도가 낮아진 항목에는 등급이 하향 조정됨 표시가 붙습니다.
실행하고 결과를 읽는 순서
- 문서 분석 → LC 하자 점검 (LEO) 을 실행합니다. "LEO LC 분석이 요청되었습니다. 완료되면 알림으로 안내됩니다" 안내가 뜨고, 화면은 분석 대기 중 → 본검토 진행 중 으로 바뀝니다. 도중에 다른 화면으로 갔다 돌아와도 진행 상태는 그대로 유지됩니다.
- 사전 검토 완료 — 답변 필요 가 뜨면 확인 필요 로 표시된 질문에 답한 뒤 본검토 진행 을 누릅니다. 지금 답하기 어려우면 나중에 답변 으로 미뤄도 됩니다.
- 결과 리포트에서 항목마다 조항 본문 보기 · 분쟁사례 보기 로 판정 근거를 확인합니다. 규정 원문은 저작권 보호 자료라 ICC 공식 채널 링크로 안내됩니다.
- 사정이 있어 문제가 아닌 항목은 오탐 신고 로 알려 주거나, 사유를 적고 저장 및 AI 재검수 를 누르면 그 항목만 다시 판단합니다.
💬 Lyra에게 "이 LC 리스크 분석해줘" 라고 말해도 같은 분석이 시작됩니다.
하자가 나오면 무엇을 하나요
- 그냥 진행하지 마세요. 신용장은 조건 하나가 어긋나도 은행이 지급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.
- 문서 화면의 수정 요청 에 고쳐야 할 조건을 적으면, 개설은행에 보낼 조건 변경(Amendment) 요청 메일을 이어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.
- 서류나 일정으로 해소되는 항목은 확인 필요 질문에 답을 채워 다시 검토를 돌리면, 해소된 항목으로 정리됩니다.
1-1. LEO 관련 문제 해결 (FAQ)
- Q: "신용장이 문제 없이 통과됐는데,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나요?"
- A: LEO는 기한·수치처럼 판정 기준이 분명한 조건을 먼저 걸러 냅니다. 표현의 뉘앙스처럼 문맥을 봐야 하는 위험은 CYGNUS 규정 분석이 맡으므로, 두 결과를 함께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.
- Q: "경고 항목이 너무 많이 뜹니다."
- A: 신용장 조건이 국제 표준(UCP 600 등)에 어긋나거나 수출자에게 지나치게 불리하게 쓰인 경우입니다. 무시하고 진행하지 마시고, 결과 리포트를 근거로 개설은행에 조건 변경(Amendment)을 요청하세요. 잘못 잡힌 항목은 오탐 신고 로 정리하면 목록이 줄어듭니다.
- 모든 항목이 하자 확정은 아닙니다. 47A 의 숨은 조건이나 만기 장소처럼 거래 조건을 다시 확인해 보라는 위험 안내도 함께 나옵니다. 계약서와 비교해 의도한 조건이면 그대로 진행해도 됩니다.
- Q: "우리 회사만의 기준으로 점검 규칙을 바꿀 수 있나요?"
- A: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. 현재 LEO는 국제 표준 규정을 기준으로 점검합니다. 회사 고유의 기준은 확인 필요 항목에 답변으로 남기시면 그 내용을 반영해 다시 판단합니다.